받자마자 두알을 꿀꺽 했는데 바빠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낮이 후딱 가버렸네요...

집에와서 씻고 있는데 이게 먼지 텐트를 치드만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ㅡㅡ

밖에선 밥먹으라고 난리인데 나갈순 없고 한참동안 그동안 못밀은 때만 밀었네요...

특히나 잘때 새벽텐트를 치는데 이건 아파서 깨다니...먼일인지ㅋㅋ

사용을 안한것도 아닌데 정말 고등학생으로 돌아간거 같습니다....

며칠후 다시 한알 먹었는데 어익후..정말 조심해서 먹어야 할거 같습니다...

회사 아가씨들 어떻게 보면서 생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회사 아가씨들이 이렇게 이쁜줄 몰랏씁니다...^^

다먹으면 재구매꼭 하겠씁니다....

사업번창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