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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나에게 청량제 같은 사람이야

이름

김XX

아침에 출근하면서 마누라에게 신호를 보낸다. "오늘저녁에 찐하게..." 마누라왈 "너무 자주 하는 거 같애." 요즘들어 마누라가 예뻐보이니 이노릇을 어떻해야 하나... 새벽에 치솟는 힘을 마누라에게 쏟고 나면 피곤하기는 커녕 활기가 솥는 거 같다. 자기는 나에게 청량제 같은 사람이야.... 라고 이야기 하면 싫지는 않는지 예쁘게 흘겨본다. 요즘 살만합니다.


	가짜 파극천에 피해 보시지 않게 유의하세요	관리자	12.07.30	1324675

	고객후기 작성시 유의 사항	관리자	12.09.10	1537977

6751	너무좋아서 계속 구매	박XX	13.11.06	8544

6750	사용후기를 보고 구매	권XX	13.11.06	8137

6749	상상 초월 좋아요	한XX	13.11.06	7748

6748	망설이지마시고 체험해보시면 압니다	최XX	13.11.05	9157

6747	최고의 효과 말이필요없음 암튼 효과 최고	김XX	13.11.05	8626

6746	몇 일 지나니 명현현상도 말끔히 사라졌고요	한XX	13.11.05	9538

6745	아주 잘 쓰고 있어서 추가 구매 합니다.	임XX	13.11.05	9396

6744	잠시 끊어보니 이 약의 위력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강XX	13.11.05	9615

6743	먹어야 되는거야? 버려야 되는 거야?	김XX	13.11.05	10007

6742	건들기만 해도 준비가 항상되어 있다는거	유XX	13.11.05	10059

6741	다 사용하구 재구매를 몹시 망설이다	고XX	13.11.05	9544

6740	항상 결정적일때 자신감이 없어서	권XX	13.11.04	9407

6739	3번째 재 구매를 합니다....좋더라구요	김XX	13.11.04	9031

6738	활력이약해져서 고개속인 남자가되었는데	강XX	13.11.04	8632

6737	복용안해보시면 무슨말인지 모릅니다	장XX	13.11.04	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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