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극천을 안지 좀 오래 전이지만. 용기도 안나고 설마 머가 틀리겠어 하고 하다가 이번에 구입했어요,전 첫알 먹은지 2시간 반정도 지나니 느낌이 오더군요,약간 뒷골이 살짝 땡기는 느낌이랄까? 하다가 밑이 살짝 쏠리는느낌...첫날밤은 그냥 잤구요. 자고나니 오전내내 밑이 빳빳해 지더군요, 그런데 빳빳해 지면서 느낌이 살짝 마취되는 느낌 이랄까??...하여튼 지금은 이틀간격으로 먹어주고있어요,,,몸에 축적을 시켜놓고 나서 간격을 늘릴 생각 입니다.마눌이랑 앤 두쪽다 모두 만족하는 듯합니다.저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구요,하지만 조금 비싼 가격뗌에 부담 되는건 사실이구요.가격인하가 어려우면 이벤트라도 자주해주시면합니다.이번에 다시30정 주문해놨으니 몇달은 푸근하게 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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