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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XX

저는 올해 35살 입니다...결혼한지 반년...
오래 동안 연애를 한지라 최근에 이상하게도 와이프와의 성관계에서 발기력이 떨어지더라구요...^^
발기가 되더라도 어느 정도 관계를 하다보면 시들고 그때마다 와이프한테 아 피곤해 하며
혼자 속으로 왜 이렇지 몸이 이상한가..라고 고민 했습니다...
근대 5번 성관계중에 3번 정도 항상 그렇더라구요....
어거 x됐다 나에게 병이 왔는가 싶더라구요...ㅎㅎ
그러던 중에 지인들한테 비아그라..시알리스를 구해 먹어 봤습니다...
근대 이것들은 드셔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두번은 효과가 좋습니다..
근대 몇 번째 부터는 효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가볼까 하다가 인터넷 서핑중에 파극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거 정말 아주 죽입니다...마눌님 홍콩 보내드리는건 당근이구여..


	가짜 파극천에 피해 보시지 않게 유의하세요	관리자	12.07.30	1324469

	고객후기 작성시 유의 사항	관리자	12.09.10	1537718

6451	솔직히 귀사도 "맞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천XX	13.09.04	10564

6450	짧은후기2	관XX	13.09.04	10519

6449	짧은후기	관XX	13.09.04	10484

6448	항상 자신감을 주는 파극천을 알게돼서	김XX	13.09.03	10448

6447	밤새 딴딴함에 밤일이 그렇게 즐거웠는데	김XX	13.09.03	11319

6446	여름에 사용을 못했더니 자연이 마누라를 멀리하더군요	김XX	13.09.03	10826

6445	나눔의 정을 베풀려고 신청합니다.	윤XX	13.09.03	10166

6444	얼굴이 조금 붉어지는 부작용은 있지만	김XX	13.09.03	10487

6443	주위에 고장난 지인 두명을 파극천으로 살려주고	김XX	13.09.03	10195

6442	마눌에게 잠을 설치게 했다고 핀잔(?)을 들었네요	김XX	13.09.03	10799

6441	고향친구들 추석선물도 할 겸 재주문 들어갑니다	김XX	13.09.03	10557

6440	백번듣는 말보다 한번 구입해보시구려	김XX	13.09.03	10028

6439	우리부부는 심각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정XX	13.09.02	10878

6438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재구매 신청합니다	이XX	13.09.02	10205

6437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구나 하는	홍XX	13.09.02	10244

총 게시물 295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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