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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몇년을 보냈습니다

이름

강xXX

지금은 40대에 들어섰고 몇년전부터 와이프와의 관계때마다 고개를 숙이는 나를 발견하고
어떻게 할지몰라 안타까운 몇년을 보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성인용품샾도 뒤져보곤 했는데 소용이 없더군요.
그러다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알게된 파극천을 쪽팔림을 무릅쓰고 와이프에게
부탁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처음부터 사기가 아니냐며 구매해주기를 꺼려했는데 속는셈치고 구매해 달라고
몇일을 조른끝에 10알을을 구매했습니다.
배송을 받아서 처음 박스를 뜯어본순간 혹시 정말 사기가 아닐까하는 마음까지 들더군요
그런데 잠자기전 먹고나서 다음날 두통이 하루종일 가면서 고생은 했지만 아래에서 오는
반가운 신호에 어쩔줄을 모르겠더군요
와이프와의 관계에서도 와이프가 놀랄정도로 효과를 봤구요.
지금은 마지막 한알을 다먹고 와이프에게 약 떨어졌다고 했더니 바로 구매해준다고
하더군요. ^^ 이글을 남기고 바로 30알을 구매들어갑니다.
파극천 여러분 고맙습니다.


	가짜 파극천에 피해 보시지 않게 유의하세요	관리자	12.07.30	1324813

	고객후기 작성시 유의 사항	관리자	12.09.10	1538150

331	자존심 상한 남자분들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송XX	11.07.25	4877

330	모든분들 이밤도 행복하세요	이XX	11.07.25	4722

329	말로 어떻게 다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노XX	11.07.25	4789

328	명약은 명약인가봅니다	촤XX	11.07.25	5111

327	아주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임XX	11.07.25	4861

326	재구매 해야 할거 같군요~~	엄XX	11.07.24	4706

325	날 실망시키진 않는군요	박XX	11.07.24	5223

324	파극천을 탄생하게 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노XX	11.07.24	4938

323	100%만족	김XX	11.07.24	5117

322	훌륭한 제품이네요	박XX	11.07.24	4951

321	밤이 기다려집니다	문XX	11.07.23	6401

320	남자들의 자존심	추XX	11.07.23	5318

319	재구매하게 만드네요	김XX	11.07.23	4768

318	반신반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박XX	11.07.22	5250

317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박XX	11.07.22	5480

총 게시물 295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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