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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복용해보시면 알겁니다...

이름

정xXX

믿을까 말까...?
아마 모두들 이것이 고민일겁니다.
전 5학년 4반입니다.지난해부터 발기는 그런데로 되었으나 오래 지속이 안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정력제를 복용을 해보았습니다.그러나 별로 효과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야관문도 만들어서 먹어보고,경옥고도 만들어서 먹어보고,
등등...
그러다가 우연히 파극천에 대한 고객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으로 봐서 이상할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우선 조금만 구입을 해보자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을 해놓고도 먹기가 망설여 졌습니다.
먹어야 할지 말아야할지..거의 한달을 그렇게 망설이다가..
어제 오후 3시경에 한알을 복용했습니다.
복용하고 난뒤에 몇시간을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혹시 부작용이 발생하는것 아닌가라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저녁 늦제 잠자리에 들었는데...11시반경..
새벽녁에 아래도리가 좀 이상했습니다.
평소에도 새벽에는 발기는 되곤 했으나 강력한 발기는 안되었는데..
정확히 새벽 5시경에 발기된 것을 느꼈습니다.그전에 발기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발기된것을 알고는 일부러 핸드폰을 보고 시간을 재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또 잠을 청했는데...
여전히 발기된 상태였습니다. 깊이 잠들지 않고 설잠을 자면서 계속 발기상태를 확인했습니다.
휴대폰의 기상밸이 6시반에 맞추어 두었는데...기상밸이후에도 계속 그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정말 발기력이 대단했습니다.
평소같으면 마누라가 그것을 만지면 조금후에 시들었는데..
마누라가 그걸 잡고 거의 한시간을 있었느데도 그냥 그렇게 발기가 되어있었습니다.
일부러 관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약효가 떨어질까봐서요..
7시경에 마누라가 화장실을 가고난뒤에도 여전이 그상태였습니다.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자금이 마련되는 데로 또 구입을 할까 합니다.
제가 정말 의심이 좀 많은 편이여서 보약등은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인데.
파극천은 제가 믿음이 가는군요..
한번 복용해보시면 알겁니다...


	가짜 파극천에 피해 보시지 않게 유의하세요	관리자	12.07.30	1324831

	고객후기 작성시 유의 사항	관리자	12.09.10	1538176

316	늘 피곤하고 성욕이 떨어지는 편에다 조루까지	김XX	11.07.22	5937

315	조루증이 아닌 지루증이 오는듯한 느낌입니다	진XX	11.07.22	6006

314	무엇보다도 묵직한기분이 굿입니다	박XX	11.07.22	5104

313	아주만족스러워 여러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류XX	11.07.22	5124

312	내가 왕이로소이다	최XX	11.07.22	4982

311	오늘밤은 글렀구나 생각했죠...	박XX	11.07.21	6031

310	두번째 관계시는 사정이 안 되어서	오XX	11.07.21	7896

309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김XX	11.07.21	5992

308	약효에 대하여 확인 해 보았습니다.	신XX	11.07.21	5187

307	이제서야 효과가 나타나네요	김XX	11.07.21	5135

306	사람마다 차이는 잇으니	이XX	11.07.21	4956

305	효과 만점입니다	정XX	11.07.21	4976

304	해결한 후 지금은 자신감 있게	윤XX	11.07.21	4905

303	황당한 효과에 엄지를 치켜올립니다.	김XX	11.07.20	5555

302	아플정도로 발기가 되더군요	박XX	11.07.20	7201

총 게시물 295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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