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극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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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부여하는 파극천 ^^

이름

송XX

한알 먹고 글쓰는 지금도 아랫도리가 묵직해 혼자만 미친놈 처럼 미소 짓고 있습니다.
40대 중반에 과로 음주 담배 탓인지 성생활이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친구들을 만나 한잔 먹더라도 파트너에게 별 감흥(?)을 못 주었고
집에서도 와이프와 시도해도 시들시들해지기에 심리적으로도 완전 위축이 되니
더힘들어지더군요 와이프가 비아그라라라도 처방받자 해도 솔직히 자존심 상하고
아직 이런때가 아닌데 하면서 나름 여러가지 보양을 챙겨 먹어 보았지만 그때 뿐이 었죠
우연히 알게 된 파극천
호기심에 고객후기란을 읽어 보니 그렇게 효과가 있나 싶어서 의심반으로 20알을 구매 했습니다.
하얀캡슐에 한방냄새나는 약을 처음 2알 먹었더니 다음날은 별로더라구요
명현현상 이런거도 없고 속았나 했는데 삼일 째 아침 텐트치는 이놈이 왠지 뿌듯하더라구요
어 어 이것 봐라 ^^ 그러고 보니 아침 발기를 참 오랜만에 경험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날밤 와이프와 한잔하면서 분위기 내고 거사를 치루니 와이프가 하는말
"자기 갑자기 왜이리 세졌어 응" ㅎㅎ 저는 승리의 웃음만 지으며 자신감을 찾게 되었답니다.
사근하게 대해주는 와이프에 괜히 어깨도 으쓱해지고 그냥 단순히 숫컷의 자신감이라 해도 모든면에서 활력을 찾는것 같아 왜 진작에 이 파극천을 몰랐지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사실 발기부전은 아니지만 더 강한 남성을 원했기에 처음으로 파극천을 먹어 보았답니다.
후기 쓰는것도 서비스에 대한 욕심도 있다는거 거짓이 아니지만 대한민국 자신감 상실하신 남자분들께
추천 하고 싶은 멋진 놈입니다. 재구매 30알 하오니 서비스 팍팍 주세요^^


	가짜 파극천에 피해 보시지 않게 유의하세요	관리자	12.07.30	1324828

	고객후기 작성시 유의 사항	관리자	12.09.10	1538166

286	평소 조루로 고생 아닌 고생을 했는데	이XX	11.07.18	6206

285	항상 전투준비태세가 되여 있으니까요	박XX	11.07.18	5615

284	평소와 다른 발기현상이 나타나서	이XX	11.07.18	5305

283	근데 효과가 의외로 너무좋아	조XX	11.07.18	5339

282	지속 시간도 오래가고	빈XX	11.07.18	5405

281	그런증상도없어졌습니다.	함XX	11.07.18	5095

280	희죽희죽웃기만하더군요	김XX	11.07.18	5750

279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기쁨이였읍니다	이XX	11.07.18	5073

278	살아가는데 젤루 중요한건	안XX	11.07.16	5630

277	술먹고 해도 펄득 서는 이놈이 ㅎ	박XX	11.07.16	6332

276	안타까운 몇년을 보냈습니다	강XX	11.07.16	5166

275	속옷에도 신경써야 해요	백XX	11.07.16	6311

274	영원한 친구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XX	11.07.16	5005

273	한번 복용해보시면 알겁니다...	정XX	11.07.16	4983

272	차선의 방법을 찾아 다행이라	김XX	11.07.16	4840

총 게시물 295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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