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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사랑해서...라고 말해주었지요

이름

황xXX

세월앞에서는 장사가 없다고 했던가? 나이가 50이 넘으면 밤일이 잘 안된다는 얘기는 종종 들었지만 사실 남의 일처럼 생각되었지요.
순간 돌아보니 내 나이가 56세작년까지만 해도 정력이 떨어졌다든가 하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으나 금년들어서부터는 관계를 할 때 어! 어! 하다가 나도모르게 사정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어떤 때는 아에 발기가 안되어 삽입하려고 애만쓰다가 맥없이 후퇴해버리는 일이 빈번해져서 이것이 건강의 적신호 아닌가 싶어 불안한 생각마져 들면서 삶의 활력을 잃어가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한약 보약도 먹어보고 정력제도 먹어보았는데 일시적으로는 좋아지는 듯 하지만 부작용도 심한 것 같고 그로인해 예후도 좋을것 같지 않아 고민하던중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파극천을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고객 후기를 모조리 읽어보니 하나같이 모두가 좋다는 얘기들이어서 솔직히 믿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속는 셈치고 20알 구매, 도착 첫 날(수요일이었던 것 같애요) 한 알 꿀꺽.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명현 현상인지는 몰라도 속이 조금 메스껍긴 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었구요.
이틀 지나서(금요일) 또 한 알 꿀꺽. 몇 시간 지나니 이건 시도때도 없이 서더군요. 그야말로 "노상 서"ㅋㅋ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토요일에 애인을 만나 육체의 대화를 나누어지요. 그 대화는 그야말로 진한 대화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구요.
갑자기 왠 일이냐고...야단이더라구요. 시치미 딱 떼고 자기를 사랑해서...라고 말해주었지요.
분명 남정네들에게 혁명을 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짜 파극천에 피해 보시지 않게 유의하세요	관리자	12.07.30	1324842

	고객후기 작성시 유의 사항	관리자	12.09.10	1538185

271	약효는 제가 경험한 다른 어떤것보다 뛰어 나다는걸	김XX	11.07.16	5074

270	이제는 밤이 그리워요	홍XX	11.07.16	5845

269	아주 좋아요	신XX	11.07.15	5486

268	너무나 만족스러운 효과.......	김XX	11.07.15	5599

267	여러가지를 먹어보았으나	김XX	11.07.15	5021

266	한방이라 부작용없이 좋습니다	서XX	11.07.15	4956

265	4일째되니 효과가 없어지더라구여	이XX	11.07.15	5831

264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	손XX	11.07.15	5038

263	뭔가 활력이 생기는듯 하다고 하네요~	이XX	11.07.15	4979

262	더이상 좋다는말은 이제	김XX	11.07.15	5070

261	효과 좋습니다...	윤XX	11.07.15	5059

260	꿈에 그리던 약이 현실로.... 이럴수가	박XX	11.07.15	5377

259	규칙적 운동과 좋은 음식으로 챙겨보지만	고XX	11.07.14	5249

258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김XX	11.07.14	5287

257	절로 야호~소리가 납니다	강XX	11.07.14	5901

총 게시물 295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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