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극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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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의심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름

강xXX

50대란 나이를 접어들면서 심적으로 나의 자존심이 위축 되어가는걸
아침에 대물로 확인이 될때마다 실망하곤 했습니다.
평소에 운동도 게을리 하지않고 노력을 하는데도 실전에 가면 불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이쯤 나이되면 그럴려니 하다가도 어떤 좋은방법이 없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며
병원에서 처방하는 이약저약을 접할때마다 심한 부작용 때문에
먹기가 부담스러워 늘 불편해 해오며.특히 눈의 심한충열과 붉어지는 얼굴을 보면
이러면서까지 약을 먹어가면서 자존심을 지켜야하나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도 파극천을 알게된후
처음부터 의심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의사의 이야기로는 어느약이든 부작용이 없을수는 없다하며
다같은 약이다라고 하던말들이 생각이 나 바로 구매를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후에 혹시 부작용 없다면 한번 구매할까 하다가 포기하고
몇번을 망설이다 일단 적은양을 구매해서 실험을 해보자하구 적은양을 구매를 했다.
직장관계로 안먹구 있다가 출장을 끝내구 축구 시합을 보는날
막걸리를 안주와 석잔 하구 숨겨논 파극천을 복용을 했습니다.
약 한시간반정도 지나자 얼굴이 마치 술이 과했을때처럼 붉어지며
그외 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가장우려했던 뻘개질 정도로 붉어지지 않고 눈에 충열도 다른약과 달리 없구
얼굴도 약간의 술기운이 있는것처럼만 보였으며
그야말로 우려했던 증상이 없었다는게 무척 다행이었습니다.
그날은 아무일 없이 잠이들었고 새벽에 소변때문에 눈이떠지는데
아래가 묵직한게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힘찬대물이 신기하기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화장실에 갔는데 발기된 상태라
양변기 밖으로 소변을 보게되어
날씨가더워 냄새가 날까봐 새벽부터 바닥 물청소를 하는 촌극을 보이더니
아침출근을 하면서 하루종일 혈행이 잘도는지 묵직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집에와서는.... 이글을 보시는분들에 상상에 맡기기로 하겠습니다.
그야말로 한참이었던30대의 기분을 느껴습니다.
그후 3일에 한알씩 꾸준히 하며 그 기분을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평소 얼굴 보다는 약간에 홍조가 있는정도와 눈꺼플이 조금부은듯한 증상은
있지만은 나혼자만 느끼는 정도이지 다른사람들은 눈치를 못채는 정도 입니다.
위와같이 느낀점들을 사실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많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한알이 남아있어 재구매 하려 합니다


	가짜 파극천에 피해 보시지 않게 유의하세요	관리자	12.07.30	1324813

	고객후기 작성시 유의 사항	관리자	12.09.10	1538150

256	남들에게 추천해도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수 있는	양XX	11.07.14	4976

255	살맛나는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정XX	11.07.14	5202

254	정말 기대 이상이였어요	노XX	11.07.14	5287

253	계속복용할계흭입니다	이XX	11.07.13	5093

252	먹어보니 좋더라구요	정XX	11.07.13	5382

251	다시 구매합니다	김XX	11.07.13	4936

250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XX	11.07.13	4963

249	남자의 자존심이 생겨서 좋았읍니다	이XX	11.07.13	5268

248	신청햇어요 ^^	박XX	11.07.13	4898

247	요즘은 파극천 안먹고도 짱입니다^^	함XX	11.07.13	5512

246	자신감을 부여하는 파극천 ^^	송XX	11.07.13	4914

245	부부관계는 마음만 먹으면 항상 가능하게되어	이XX	11.07.13	6336

244	후기하나하나가거짓이아니었구나	여XX	11.07.13	5082

243	세상에나 머 이런약이 있나하고요	고XX	11.07.13	5309

242	자우지간 추천을 합니다	박XX	11.07.13	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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