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발기력 저하로 비뇨기과를 찾아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을 처방받아
남자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던 40대 초반의 평범한 남성입니다.
일단 기존 제품의 불편한 점은 반드시 처방을 받아야 구입을 할수 있다는 점과 고가의
비용 그리고 사용해 보신 분들은 모두 아시는 발기부전치료제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작용 이었습니다.
말못할 고민으로 지내던 어느날 우연히 파극천이라는 제품을 알게되었고
다른분들처럼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고객후기를 탐독하다 속는셈 치고 10알의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받고나서 시험삼아 낮에 한알을 복용했는데..
아..이거 뭔가 문제가 있나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한 5시간 정도가 지났을 무렵부터 식은땀과 함께 열이나고 두통도 심하면서 눈도 충혈이
되고 근육통(다리 쪽)도 발생한것이었습니다. 특별한 효능도 없는것 같으면서 말이죠..
딱 속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담날 새벽에 너무 심한 발기로 잠에서 깨어 버렸습니다. 이건 모.. 내가 20대 초반에도
이런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발기력을 보여주더군요.. ㅎㅎ
급기야.. 곤히 자는 마누라를 잠결에 덥치고야 말았습니다.
예전엔 힘이없어 관계를 지속하기 힘들었는데.. 이건 마누라가 고통의 신음을 할 정도로
계속적인 대쉬.. 작업 후 마누라가 몰 잘못 먹었냐고 하더군요.. ㅎㅎ
정말 제대로 간만에 남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다만 정도가 약해지기는 했지만 전날의 부작용은 3일 정도 지속이 되는것 같아 재
복용이 약간 겁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복용 이후 한 1주일 정도 경과후에 이번엔 잠들기 직전에 복용 했습니다.
두번째 복용부터는 전에 있던 부작용(판매자님이 말씀하시는 명현현상)이 없더군요..
담날에도 새벽 발기로 기상.. 또 작업.. ㅎㅎ
이제는 편안하게 복용하고 부부관계를 맺습니다.
역시 결혼생활에서 부부관계는 정말 중요한것이더군요..
요새 부부사이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처음 복용시의 약간의 명현현상을 감내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
이라면 이 제품 강추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판매자님 번창하세요